
글쓴이 : 임주라 나도 너와 같은 마음
나도 너와 같은마음 눈물이 나고 날 잠못들게 하는
밤도 힘이 들었다 올것만 같은 너에 모습 보이지 않고 밝아온 아침 햇살은 내게 손짖을 하네 눈뜨고 동창 바라보면
사라지는 모습 그 아름다운 사랑 주고싶다 아프겠지만 조금만 널 사랑할껄 이런 후회를.... 나도
너와 같은마음 눈물이 난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0분전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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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끈 놓아버리고 만나지 못하면 금시 어데서 올것만
같은 기다려 지는 마음 기다림이 힘들고 아파도 우린 늘 기다린다 후회도 하지만 또 미워도 하지만 기다림은 끝내
눈물이 되어 마음 아파도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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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끈 놓아버리고 만나지 못하면 금시 어데서 올것만
같은 기다려 지는 마음 기다림이 힘들고 아파도 우린 늘 기다린다 후회도 하지만 또 미워도 하지만 기다림은 끝내
눈물이 되어 아파 하지만....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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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끈 놓아버리고 만나지 못하면 금시 어데서 올것만
같은 기다려 지는 마음 기다림이 힘들고 아파도 우린 늘 기다린다 후회도 하지만 또 미워도 하지만 기다림은 끝내
눈물이 되어 돌아 가지만....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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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끈 놓아버리고 만나지 못하면 금시 어데서 올것만
같은 기다려 지는 마음 기다림이 힘들고 아파도 우린 늘 기다린다 후회도 하지만 또 미워도 하지만 기다림은 끝내
눈물이 되어 돌아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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