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그게 내인생
어찌 어찌 내 어찌 바보가 어찌 못나 못나 못나서 사서 이 고생 그래 그래 좋아 뭐
어떼 그게 내 인생 허허 실실 내가 웃어 남 웃기면 좋아 좋아 괜찮아 뭐 어떼 좋은거 잖아 남 시름 달래
달래 거두워 주면 미운놈 소린 않듣겠지 그만 이잖아 날 좋아하면 그만이야 더 바랄께 뭐야 모자란듯 웃어보니
헐거운 사람 누이좋고 매부좋은 사이가 좋은 그런그런 사람있어 세상이 살만해 좋다하는 사람있어 살만한
세상 미치도록 허허 실실 마음껏 웃고 풍유 시한수 걸인되어 유람해 보세
글,,,임주라 ~~jula
,Im(별호)
0분전 답글 1개
허허 실실 웃는다고 얋보지 마세요 그런 사람 세상에 있어 웃는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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