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마음 하나
의지할곳 하나 없는 이내 신세라 몸은 비록 타관객지 노지일 망정 그대 향한 내 마음만은 매화 향이요 잊지 못하는 그리움은 만리 향이라 내 어찌 곁에 없다하여 그 마음 하나 바람에 구름 흩어지듯
잊을수 있나 나는 이 가을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도 마음 서글퍼 한점 뜨거운 마음에 눈물을 삼키었노라
글,,,임주라 ~~jula ,Im (별호)
마음의 건강은 항시 웃고 즐기는 것이요 육체의 건강은 잠시라도 몸을 쉬지않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열중하는 것이다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하세요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