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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향기

임주라 2014. 2. 9. 00:25

 

                                                글쓴이 : 임주라

 

                    



사람을 만나
정을 느끼고
좋아는 했는데
왜 닥아서지 못하고
나는 왜 이리
말문을 닫았나
얼머나 더 괴로움을
더해야 말할수 있을까
얼마나 더 그리움에 울어야
닥아설수 있을까
나는 너에 품속에 앉기어
묻히고싶다
누굴 좋아 하고
정이 들어 사는것이
힘이 들어도
더 아파하고 괴로워 해야
사랑할수 있다면
나는 그 힘든 사랑에 고진감내

이겨 내리라

글,,,임주라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