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모두다 드릴께요
할머니 절 사랑해 고운 눈으로 예쁜 며누리 토닥이며 웃어 주세요
괴로워서 짜증내고 괴로워 한들 그 무엇이 달라지고 좋아 지나요
오늘 하루 사는것이 힘들다 해도 그래도 웃는 모습 보여 주세요 더 고운 웃음으로 며누리 애겨 섞인 사랑 받자 하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내 사랑하는 할머니 저의 모자라는 어린자식 투정 부리고
며누리 할머니 사랑 손주에 귀여움 모두다 드릴께요 행복하세요 글,,,임주라 ~~jula ,Im(별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