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죽음 ^* ....
마지막 우리 그 죽음앞에 평등해 지고 부와명예 그 가난 마져도 사라 지는데 가난에 울고 찌든인생 서러워 마라 비록 가난 하지만 가족간에 우애 사랑스런 아들 딸 그 아이들 내게 있으니 그 사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믿을수 있어 행복한 마음 이 어찌 불행하다 외롭다 하리 큰소리처 인사하고 허허 웃으면 그날 하루가 즐거워 지고 보람 있는것 부와 명예 없지만은 건강한 모습 이 어찌 행복하고 기쁘지 않으리 여기에 더 그 무엇을 욕심 부리고 갖고싶어 안달하며 성화하리요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아 죽을 지라도 우리 잘 살고 간다 행복했다 웃으며 말하리 이승에서의 즐거운 소풍 끝내고 가는날 !
글,,,임주라 ~~jula , Im ( 별호 )
그때를 아십니까
육십 고려장 http://www.youtube.com/watch?v=CBXP_h4FlEw&feature=player_detail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