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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김연아 피겨 100년 역사상 여자싱글부문 최초로 올포디움에 올랐다

임주라 2014. 7. 8. 18:42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
피겨 100년 역사상 여자싱글부문 최초로 올포디움을 기록한 김연아.
여왕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올포디움이란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다는 뜻으로 3위 안에 입상하는 것을 말함.
의견 12개 JiAe Yu, 스카이워커님 외 3명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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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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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야후, 김연아 언급하며 ISU 비판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7%2F08%2F09%2F997cffc397c047cebbd4a7663b1b7623.jpeg 美야후, 김연아 언급하며 ISU 비판
    미국 칼럼니스트가 소치올림픽 논란을 언급하면서 국제빙상연맹(ISU)를 비판했다.

    미국 칼럼니스트 제스 헬름스는 최근 '야후 Voices'에 ISU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제스 헬름스는 "소치스캔들은 ISU 지도부가 연루돼 있고 시스템적인 사기를 수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는 일개 심판이 지저분했던 과거를 조작했다면 지금은 ISU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정면으로 지적한 것.

    그는 이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ISU는 신 체점재 COP 시스템을 확립하기는 커녕 파렴치하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를 지지하는 책략을 꾸몄다"면서 "이것에 기초해 ISU는 자신들이 선택한 스케이터에게 점수를 퍼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제름 헬름스는 "소치스캔들에 연루된 심판들은 러시아인이 포스트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을 통치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정치 지향적이다"면서 "그러나 COP 시스템 아래 잘 갖춰진 김연아의 재임 기간 동안 그들이 총애하는 선수들은 그들이 얻은 점수가 반영했어야 하는 퀄리티가 결여돼 있다. 시청자와 관중들은 이미 김연아에 적응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타비오 친콴타 ISU 회장을 지칭하며 "그 자리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소치 올림픽은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케이터들에 대해 가장 필요한 기준을 명백히 빼앗았다"고 지적했다.
    링크 : http://news.zum.com/articles/14628972
    호이호이, 이니그마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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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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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야후 "김연아, 女 피겨 역사상 최고의 5인"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6%2F09%2F16%2F137c2063a54140159756b919f476050f.jpeg 美 야후 "김연아, 女 피겨 역사상 최고의 5인"
      미국의 저명한 피겨 전문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는 최근 ‘야후 보이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故 소냐 헤니, 페기 플레밍, 자넷 린, 도로시 해밀, 김연아를 역대 최고의 피겨 전설로 꼽았다.

      헬름스는 김연아에 대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챔피언이다”라며 “소치 스캔들에서 증명됐듯이 정상의 컨디션일 때 그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부정의 방법(fraudulent) 밖에는 없다”고 극찬했다.


      이어 “COP 채점 시스템하에서 김연아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다.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흠잡을 데 없다. 피겨라는 종목에 ‘퀄리티(quality)’라는 지표를 포함시켰다. 그의 업적 ‘올포디움(All Podium,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에 입상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소냐 헤니의 업적 만큼이나 대단하다. 도로시 해밀 이후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다”고 덧붙였다.
      링크 : http://news.zum.com/articles/1398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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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자마자묵묵히 최고 자리 지키고.. 예쁘고 겸손해서 저도 헬름스에 동의2014-06-10
      • 짱짱이 기사 보자마자 짜릿한 느낌~ 그를막을수있는것은 부정의방법뿐!!2014-06-10
      • 한글로망외롭고 힘든 그 길을 든든히 지켜준 우리들의 천사 행복했어요2014-06-10
      • 라이언그녀가 있어 잠시 대한민국에서 행복했습니다.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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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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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08%2F88970ea7239d4336affce178b06736a2.jpg 제22회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는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사실 금메달인)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서 74.92점을, 프리 '아디오스 노니노'로 144.19점 총 219.11점을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소치를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김연아는 피겨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부문 최초로 올포디움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natale1225, asuup04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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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r369올포디움이 뭔가요...?2014-02-26
      • jmlee0115ㄴ올포디움이란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다는 뜻으로 3위 안에 입상하는 것을 말함.이라고 안내에 써있네요 ㅎㅎ2014-02-26
      • kbr369오 그런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2014-02-26
      • mrgochu저도 올포디움이란건 첨 알았네요2014-02-26
      • DJ김연아 진짜 너무 좋다.2014-02-27
      • 완전해마연아선수 너무 멋져요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2014-02-27
      • 한국인오늘 아침에 신문보고 강대국의 행포가 심하다는 것을 또 늦꼈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금메달 딴 선수에게 사과해야 된다는 청원을 위해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네요 기가찹니다. 어떻게 뻔뻔한지 모르겠습니다.스포츠 정신을 위배한 나라는 어떤 처벌을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2014-02-27
      • 한국인그리고 이번에 또 느낍니다 국력을 더욱더 키워야 된다는걸2014-02-27
      • 1`2보고싶다 여왕님2014-06-09
      • 연아팬사실상 금메달...^^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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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줄기를 따라 이야기가 열리는 곳, '타임트리' 빠진 타임로그가 있다면, 내가 채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흥미로운 타임트리 더보기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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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위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b0d1e1983b5743bfa634ca26faf7091a.jpg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위 우승
      소치 동계올림픽 전 마지막 무대에서 총점 227.86점으로 우승했다.
      (쇼트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프리 : 아디오스 노니노)

      쇼트점수 80.60점와 프리점수 147.26점을 합한 227.8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쇼트에서 받은 점수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 기록한 최고점 78.50점을 뛰어넘는 점수이다.

      이로써 김연아는 2012년 복귀이후 5개의 경기에서 연속으로 200점을 돌파하며 여왕의 위엄을 뽐냈다.
      natale1225, simon7님 편집
      • 연아사랑사실은 금매달!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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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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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1위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cf47eaaf60d540a4a0067efc711e6107.jpg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1위
      김연아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쇼트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프리 : 아디오스 노니노)

      쇼트에서 73.37점, 프리에서 131.12점(기술점수 60.60점, 예술점수 71.52)을 기록 총 204.49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소치에서 연기할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연기햇는데 프리 프로그램인 '아디오스 노니노'에서 크게 엉덩방아를 찌긴했으나 2위인 안도미키를 27점가량의 점수차이로 따돌리며 여유있게 우승했다.

      2013~2014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을 앞두고 발등부상으로 결국 불참하게 된 김연아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우승으로 제기에 성공했다.
      natale1225, simon7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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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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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세계선수권대회 1위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0809ba1189d743bf8c50e4bb6d7032c8.jpg ISU 세계선수권대회 1위 우승
        '뱀파이어의 키스'(쇼트)와 '레미제라블'(프리)로 돌아온 김연아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열린 2013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는 69.97점, 프리는 148.34점 총 218.31점을 기록하여 4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연아의 우승으로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얻었다. 처음으로 우리나라는 올림픽에 선수를 3명 내보낼 수 있게 되었다.
        natale1225, simon7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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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여신 여왕님2014-02-27
        • 완전해마이때 정말 최고였어요...여왕이 돌아왔습니다!!2014-02-27
        • ㅇ이때 진짜 옷도 대박 진짜 모든게 대박이었지2014-02-28
        • ㅇ레미제라블 대.박.ㅠㅠㅠㅠ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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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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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위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5f709fcee19447cf8698ba7b166614f8.jpg 제67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위 우승
        6년만에 나선 국내대회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기록했다.
        (쇼트 : 뱀파이어의 키스, 프리 : 레미제라블)

        2013년 3월에 열릴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걸린 대회에서 쇼트(64.97점)와 프리(145.80점)를 합쳐 총 210.77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넘어지는 실수가 있었지만 프리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가뿐히 1위에 올랐다.
        natale1225, simon7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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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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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W 트로피 대회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c13f4a20374f4cd2887ec5f293af842b.png NRW 트로피 대회 우승
          1년 8개월만에 여왕의 귀환이었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2 NRW 트로피 대회에서 201.61점으로 우승했다. (쇼트 : 뱀파이어의 키스, 프리 : 레미제라블)

          긴 공백을 깨고 복귀한 무대에서 김연아는 시즌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쇼트에서 72.27을 받아 시즌 최초로 70점을 넘어섰고 프리에서도 129.34을 기록해 도합 201.61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최초의 200점대 넘긴 선수가 되었다.
          natale1225, simon7님 편집
          • paloalto귀여워요ㅋㅋㅋ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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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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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세계선수권대회 2위 준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e997982c807b4ce3ba0428e3e1c1ff1b.jpeg ISU 세계선수권대회 2위 준우승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로 준우승을 했다.

          쇼트프로그램으로 '지젤', 프리프로그램으로 '오마주 투 코리아'를 선보인 김연아는 쇼트와 프리에서 각각 65.91점, 128.59점을 얻어 총점 194.5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은메달 상금 2만 7천달러를 일본 지진피해를 도우려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도 했다.
          natale1225, paloalto님 편집
          • mrgochu천사표가 따로 없네2014-02-26
          • ddol021위가 안도미키였나봐요?2014-02-26
          • 완전해마이때도 러시아였죠, 판정시비 좀 심했었는데 몇등이든 상관없습니다 연아선수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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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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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세계선수권대회 2위 준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1d122e63aafa49a4bf1f9949aa546aa3.jpg ISU 세계선수권대회 2위 준우승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밴쿠버 올림픽 한달 후 참가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했다.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쇼트 60.30점으로 7위를 기록했으나 프리에서 130.49점으로 1위로 올라서 도합 190.79점을 기록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9~2010 시즌에 4대륙선수권, 그랑프리파이널,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natale1225, simon7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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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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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05d42157ea5f4769b557694c997e232d.png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우승
            여왕의 대관식이 열렸다. 총점 228.56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 우승과 함께 세계 신기록을 거머쥐었다.

            007 메들리(쇼트)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프리)를 연기한 김연아는 쇼트 78.50점, 프리 150.06점을 받아 총점 228.56점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이 경기로 김연아는 기존에 보유한 세계최고기록 쇼트, 프리, 총점을 모두 갱신했다.
            natale1225님 편집
            • mrgochu므찌다~~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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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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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4%2Fd6cf2075b261448b9c6bc189543cbd6e.jpeg ISU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일본의 편파 입김을 극복하고 합계점수 188.86(쇼트 65.64, 프리 123.22)의 성적으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성적 부진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당신 편파판정은 지금도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paloalto님 편집
            • jmlee0115아 이사진 완전좋아요2014-02-26
            • paloalto그쵸? 적지(?)에서 편파판정을 뚫고 우뚝선 연아와 태극기가 오버랩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요~^^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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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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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이트 아메리카 챔피언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6%2F02%2F16%2F73f82b959d274622b5ab0f8dc4175a6f.JPG ISU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이트 아메리카 챔피언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09-2010 ISU 그랑프리 5차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김연아 선수는 프리에서 3개의 점프에서 실수를 하는 난조를 겪음에도 불구하고, 합계점수 187.98(쇼트 76.28, 프리 111.70)의 성적으로 우승했습니다.
            paloalto, 승냥훙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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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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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챔피언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d1fe29dd92aa405f93a8b9c01b865e1e.jpeg ISU 그랑프리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챔피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SU 2009-2010 그랑프리 1차대회인 트로피 에릭 봉파르대회에서 합계점수 210.03(쇼트 76.08, 프리 133.95)의 점수로 당시 여자싱글 최고기록을 세우며 2위인 아사다 마오와 36점의 격차를 보이며 우승했다.
              paloalto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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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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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세계 선수권 대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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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스테이블스센터에서 열린 2009 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207.71점(쇼트 76.12, 프리 131.59)으로 대한민국 피겨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더불어 이 당시 여자 선수에겐 넘사벽이었던 '200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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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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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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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서 쇼트 1위(72.24), 프리 3위(116.83)의 기록으로 종합 1위(189.07)를 차지했다.
                  shasha, paloalto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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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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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파이널 준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3%2Fa381502416294e889096edd281fba8fe.jpeg ISU 그랑프리 파이널 준우승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서 열린 ‘2008-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 점프 실수를 하는 바람에 쇼트에서 1위를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합계점수 186.35(쇼트 65.94, 프리 120.41)에 그쳐 아사다마오(188.55)에게 아깝게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paloalto님 편집
                    • mrgochu고정출연?2014-02-26
                    • enigma고정패널들도....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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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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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컵 오브 차이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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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ISU 시니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트 프로그램 당시 롱(wrong)엣지 판정을 받는 등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합계점수 191.75(쇼트 63.64, 프리 128.11)의 성적으로 챔피언데 등극했다.
                    김연아는 이날의 우승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paloalto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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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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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이트 아메리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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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에버렛 컴캐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08-2009 ISU 시니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 선수가 프리 123.95점, 쇼트 69.50점 합계 193.95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다른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림스키 코르사모프가 작곡한 발레곡 ‘세헤라자데’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트리플 루트 점프에서 실수하긴 했으나, 나머지 6회의 점프는 완벽하게 소화해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paloalto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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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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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세계 선수권 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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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관절 부상을 딛고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연아는 박쥐(쇼트)와 미스사이공(프리)를 연기했다. 쇼트는 부상통증 탓에 점프 타이밍을 놓쳐 59.85점으로 5위를 했지만 프리에서는 123.38점으로 1위를 기록해 최종 183.23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simon7, 승냥훙님 편집
                        • mrgochu역시 3명 ㅋㅋ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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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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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파이널 1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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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그랑프리파이널에서 김연아는 2006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다.

                        박쥐(쇼트)와 미스사이공(프리)를 선보인 김연아는 쇼트에서 64.62점으로 1위를, 프리에서 132.21점으로 2위를 기록해 총점 196.83점에 종합 1위를 거머쥐었다. 아사다마오와는 5.24점 차이가 난다.
                        simon7, 승냥훙님 편집
                        • mrgochu위에 세명은 낮익은 얼굴이네요 ㅎ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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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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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컵 오브 러시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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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컵 오브 러시아에 참가하여 197.83의 점수(쇼트:63.50점, 프리:133.70점)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프리와 총점에서 개인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 특히 이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록한 133.70점은 이전까지 세계 최고 기록이었던 아사다 마오의 133.13점을 넘어서는 세계신기록이었다.

                        +) 김연아는 프리프로그램인 미스사이공의 의상이 불편해 쇼트 박쥐 의상을 입고 시상대에 섰다.
                        simon7, 승냥훙님 편집
                        • paloalto미소녀네요~!! 풋푸해요~^^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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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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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컵 오브 차이나 1위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4%2F0c05fdfad88744c7a774f9e04bcca3a1.jpeg ISU 그랑프리 시리즈 컵 오브 차이나 1위 우승
                        2007년 11월 8일에 열린 컵 오브 차이나에서 122.36점으로 자신의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와 프리에서 한 번씩의 점프 실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질높은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는 58.32점(쇼트)와 122.36점(프리)을 받아 총 180.68점을 받았는데 이는 은메달리스트인 미국의 14세 선수 캐롤라인 장과 24점의 점수차이가 나는 점수이다.
                        simon7님 편집
                        • ddol02옆에 3위한 선수, 요번에 소치에서도 동메달 딴 그 선수 맞나요? 마오 만큼 많이 등장하네요 ㅋㅋ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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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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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세계 선수권 대회 3위 동메달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2%2F26%2F14%2Fe4dab32e9a604b7ea4a8f6404b26c505.jpg ISU 세계 선수권 대회 3위 동메달
                        일본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첫 시니어 선수권대회를 마무리했다.

                        허리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쇼트에서 영화 물랑루즈의 ost인 '록산느의 탱고'를 완벽하게 연기해 71.95점이란 놀라운 점수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프리프로그램인 '종달새의 비상'에서 점프중 2차례 넘어져 114.19점을 받아 총점 186.14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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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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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static-a-timetree.zumst.com/cache/images/480x/?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6%2F02%2F16%2F3bf2ba8603184bed85cacb7b9ad83902.JPG ISU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2006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아사다 마오를 큰 점수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허리 통증때문에 테이핑을 한 채 경기에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쇼트에서 65.06점을, 프리에서 119.14점을 받아 도합 184.20점을 따내면서 아사다마오를 11.68점으로 앞서 종합 1위가 되었다.
                          simon7, 승냥훙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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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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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1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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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피겨역사상 첫 금메달.
                            여왕은 시니어 두번째 무대만에 한국 피겨역사를 다시 썼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한 김연아는 쇼트 65.22점, 프리 119.32점을 받아 총점 184.5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simon7, 승냥훙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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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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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이트 캐나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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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무대에 첫 등장한 김연아는 데뷔하자마자 3위에 입상했다.

                              첫 데뷔 프로그램으로 쇼트는 록산느의 탱고를, 프리는 종달새의 비상을 선보여 총점 168.48점(쇼트 62.68점, 프리 105.80점)을 받아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simon7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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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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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세계 선수권 1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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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를 마감하는 마지막 대회에서 1위로 차지했다.

                                쇼트 60.86점, 프리 116.68점 총함 177.54점을 받아 2005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아사다마오를 24.19의 큰 점수 차이로 눌렀다.

                                쇼트는 록산느의 탱고를, 프리는 영화 옌틀의 ost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를 연기했다. 발에 맞지 않은 스케이트화때문에 오른쪽 발목인대부상이 있었으나,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보여준 기술 위주로 깔끔하고 깨끗한 연기를 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primary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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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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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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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174.12점(쇼트 57.51점 프리 116.6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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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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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불가리아 1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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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에 이어 불가리아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도 쇼트 53.45점 프리 99.98점 총점 153.4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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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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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슬로바키아 1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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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쇼트 58.63점 프리 110.20점 총점 168.83점으로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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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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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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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체너에서 열린 2005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15살 나이로 출전한 김연아 선수는 종합점수 158.93(쇼트 48.67, 프리 110.26)의 성적으로 1위 아사다 마오(158.93)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국내 피겨스케이팅이 도입된 이래, 한국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이런 성적을 낸 것은 이 대회가 처음이었다.
                                        paloalto님 편집
                                        • ㅋㅋ마오는 애기때가 예쁘네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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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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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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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종합점수 137.75(쇼트 51.27, 프리 86.48)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이뤄냈다. 또한 평생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도 만나게 되었다. 이 대회 1위 역시 아사다 마오였다.
                                        paloalto님 편집
                                        • snowball이빨 부분이 그 당시엔 약간 돌출됫었군..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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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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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헝가리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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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SU 2차 그랑프리 피겨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모두 1위를 하면서 첫 대회 출전에 우승이라는 기쁨을 맛봤다. 프리에서는 트리플 점프 7개를 실수없이 구사하여 기염을 토했다고 한다. 종합점수는 148.55(쇼트 47.23, 프리 101.32)를 기록했다.
                                        paloalto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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