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남촌서 부는바람
흘러온 저구름은
보고싶은 어머님에
소식인거요
찬란한 밤 별빛속에
그리운 정 참지못해
천리타향
떠나온 사나이는
고향소식 기다립니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의
힘겨운 생활에,,,,, 어머니의
모정이
더욱더 그리워,,,,, 기다려 지는
고향소식,,,,,
어머니 우리의
어머닌,,,, 추위에도 자식 사랑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어려운 삶을
살아오셨다
설날이고 추석
날이면
시골 우리 그 마당에서,,,,, 제기차기 토끼치기
그리고 윳놀이등,,,,, 재미있는 놀이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