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다시 또 생각나
잊은듯 잊었다가는 잊지 못하고 다시 또 생각나 그립습니다 연꽃처럼 아름다운 임에 모습은 내 그리워 그리워서 다시 또 찾지만 난 간곳몰라 몰라서 애만 태워요 잊은듯 잊었다가는 잊지 못하고 다시 또 생각나 그립습니다 글,,,임 주 라~~jula ,Im ( 별호 )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주던 첫사랑의,,,,,, 임이시여! 그대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불현듯 떠올 라,,,,, 그리워 집니다 홀로 밤 지새우는 ,,,,, 이 그리움은 한없이 끝없이 ,,,,, 이어진 고리 잊은듯 있었다가는 ,,,, 잊지 못하고
 별빛의
반짝임으로 빛나는 글로 고요한 밤 달빛의 속삭임으로 그대 와니의 글속에서 진주처럼 아름다운
보석을 보았습니다 항시 진심어린 눈빛으로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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