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죽을듯이 살고 살듯이 죽었으니
내가 네 용기 빼았었다 말하지 마라 네게 없는 그 용기 내안에 있어 내 양심에 발로로 정의로운 행동 보이는 거였으니 보잘것 없는 양심 가졌다 말하지 마라 네게 없는 작은 양심이 내겐 소중해 믿음 하나로 우리 뭉첬으니 힘이 되었다 죽을듯이 살고 살듯이 죽었으니 큰 뜻을 이루리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축제 https://www.youtube.com/watch?v=PNXf_ibPc7o&feature=player_detailpage 삼포 가는길 https://www.youtube.com/watch?v=jIaMTNCQt8g&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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