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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선화는 선화는 ... 봉선화는

임주라 2014. 1. 19. 07:14

                                                                                         이 :

 

 

          는 ,,,, 

 

        

       에 

        

       소적새 우는 소리에

       가슴이 아파

       

      남쪽에 선화 못잊어

      보고 싶어서

      이밤에 태화강 

      어둠을 뚫고 

 

  

 

      산넘어 강건너

       찾았노라고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찾았노라고

 

      너 홍아는

      백일동안  ,,,, 그

      가슴에 묻고 묻어

      그리워 했구나     

 

      는 ,,,, 

      그리 사랑이었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선화는 선화는 ,,,, 봉선화는

그리움에 그리움에
떨던 홍아는
소적새 우는 소리에
가슴이 아파

남쪽에 선화 못잊어
보고싶어서
이밤에 태화강
어둠을 뚫고

산넘어 강건너
찾았노라고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찾았노라고

너 홍아는
백일동안 ,,,, 그 선화를
가슴에 묻고 묻어

그리워 했구나

선화는 선화는
봉선화는
그리 백일홍에
사랑이었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 내일도 오늘처럼 잘 살았다
    모든것 다 내려놓고
    기쁘게 즐겁게
    내 마음 웃음으로 찾아갑니다

          

                         
      /
        무심코 잘못 쓴 이름이라면 지울 수 있겠지만
        가슴속에 당신은 당신은 지울 수가 없구나
        정주고 떠나버린 잊어야 될 사람인데
        돌에 새긴 이름처럼 지울 수가 없구나
        어쩌다 잘못된 그림이라면 지울 수 있겠지만
        가슴속에 얼굴은 얼굴은 지울 수가 없구나
        정주고 떠나버린 잊어야 될 사람인데
        세월가도 그 얼굴은 지울 수가 없구나

    선화는 선화는 ,,,, 봉선화는

    그리움에 그리움에
    떨던 홍아는
    소적새 우는 소리에
    가슴이 아파

    남쪽에 선화 못잊어
    보고싶어서
    이밤에 태화강
    어둠을 뚫고

    산넘어 강건너
    찾았노라고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찾았노라고

    너 홍아는
    백일동안 ,,,, 그 선화를
    가슴에 묻고 묻어
    그리워 했구나

    선화는 선화는 ,,,, 봉선화는
    그리 백일홍에 사랑이었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