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나는 너를 부르리
힌꽃 봉우리 가냘픈 가지 흔들리는 잎사귀 네 모습은 초록색 바다 넓푸른 허공에 아름답구나 그 희미한 영상이여 청아 함이여 견주어 끝간데 없는 연꽃 같아라 새록새록 잠이든냥 부슬 부시시 잠에서 깬냥 그윽한 향기 흠뻑 적셔주는 그리움에 계절 봄이여 나는 너를 부르리 ~~ ! 나는 너를 부르리 ~~ ! !
글,,,임주라 ~~jula ,Im(별호) 글,,,최현호 ~~hyun ho ,Choi ( 본명 )
꽃피고 새우는 향기로운 봄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