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바보같은 사랑
바보처럼 좋아했다 이유도 없이 무작정 마음들어 조건없는 사랑 그런그런 편견없이 맘에 들었다 오르내림 없는 정을 마구 쏫았다 가여운 이내 심정 모른체 하고 냉정히 돌아 가버릴땐 닭똥같은 눈물 두볼을 타고 니리는 이슬은 막을수 없었다 바보였기에 보내야 했던 어리석은 마음 그래그래 보내주자 내 싫다 하는걸 붙잡고 애원해 봤자 떠나 버릴껄 소용없이 눈물 보여 애태우지 말자 사랑은 그런거란다 이루어질수 없는 눈물보이며 헤어지는 아픔이란다 바보같은 내 사랑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 즐거운 주말 시간 보내셨는지요 ~ 굳이 먼곳으로 바람 쐬러 가지 않아도 여름의 절정.,정열의 달,8월에 행복을 전해줄 선물 같은 사랑이 주라님에게도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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