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우리 인생사
살다보니 어느새 늙어 얼굴엔 줄음살 고향 떠나와 살아 온지도 언 오십년 할머니 어머니 고왔던 모습들 그 옛날이 그리워 혼자 쓸쓸한 마음만 가득 희노애락사 이제는 100 세를 향하여 가는 우리 인생사 인생사 웃고 울고 가면서 잘살아 보세 산천경제 돌아다 보며 즐겁게 사세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Rs2__DEl_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