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 : 최현호 ... 본명 가난하지만 웃으며 살자
미친놈 처럼 허허 실실 웃고 떠들고 우리 사랑할수 있어야 세상이 즐겁고 환히 빛난다 웃는얼굴에 침 못뱃는다 그런말 있듯이 그날 하루가 밝고 상큼해야 태양이 빛난다 바보처럼 웃을수 있는자 재미있게 살고 실렁벌렁 요런말 조런말 떠들수 있는자 그래두 그런자 세상을 이끌고 가족을 사랑하고 말없이 조용하고 웃지도 못하는자 외로워 죽는다 웃지 않는자 쓸쓸해 지고 망해가는 세상 외롭게 그 누구하나 날 보는자 하나 없구나 혼자 있을때 옛 추억을 생각하며 피시시 웃고 그 어린시절 주물럭 거리던 잠지를 생각하며 흥흥흥 웃으며 실실 재미있는 하루
수업 시간에 끄떡거리고 졸다 군밤 맞던 생각 흐흐흐 우리 가진것 없이 가난하지만
그래도 웃으며 살자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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