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어머니의 끈질긴 사랑
어릴적
어머니의 사랑
받고 클때에
그 어머니의 품은
따스하고
포근했었네
새하얀
모시적삼은
달빛과 같이
빛나던 어머니의
모습은
선녀같았네
자식 사랑은
끝이 없어
하혜와 같았고
굳세거라
용감해라
하시던 말씀이
지금도
뇌리속
깊은 곳에서
떠나지 않는데
은혜로우셨던
어머니의 모습은
만날수 없네
또 다시
언제
뵐수 있을까
뵐수 있을까
그리운 어머니
힘찬 모습이
보고싶어요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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