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너그러워 보라 세상 사는데 어찌 다 우리 웃을일만 있고
신이나서 덩실덩실 기뻐 춤출일만 있겠소 가다보면 남모르게 울기도 하고 가슴아파 잠못 이루는 밤도 있잖소 그럴때는 너그러워 보라 가슴을 열어 미워했던 마음 다 거두워 사랑하여보라 지나고 나면 웃음이 되는 이야기 꽃이여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두견새 우는 청룡포
임리워 / 나훈아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MCUTw93fI8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