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보고 느끼고 나누는 마음에서
세상에 없는 명승고찰 빼어난 풍광도
내눈 즐거워 볼수 있어야 절경이로세
제 아무리 고운 꽃이라 빼어난 향기도
느낄수 없으면 벌 나비떼도 갈곳을 잃어
하물며 사람도 따스한 온정에 사랑을 느껴야
내 가족이요 아들딸이요 내 자식이라
부모 자식간 은혜로운 마음도 나눌수 있어야
그 체온속에 깊이 감추어진 사랑 느낄수 있으리
가까히에 사는 내 피붓치의 자랑스런 모습도
서로 만나고 나눌수 있어야 힘이 되느니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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