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 : 최현호 ... 본명 노희찬 ! 당신은 우리곁에 .... 당신은 우리들의 친구이자 동지요 별이었습니다 작은 점 하나에서 반짝이는 빛은 정다웠습니다 산천은 푸르러 정의로웠고 꽃은 아름다워 그 한결같은 마음은 언제나 사랑으로 파도첬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셨고 위로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곁에서서 웃으셨습니다 힘들고 험난한 고비때 마다 어루만져 주시고 바다와 같은 넓은 가슴으로 품었습니다 당신은 우리들의 친구이자 동지요 희망이었습니다 노희찬 ! 당신은 우리곁에 영원한 별이었습니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마이산 탑사
TV로 방송으로 각종 신문으로 보았습니다 노희찬 당신은 진정 국민을 사랑하셨고 서민을 위한 그 한 곳에서 있었습니다 그 뉘인들 당신의 따스함을 모르겠습니까 우리의 국회에 당신과 같은 사람이 오십명만 있어도 지금의 국회의원 삼백명은 필요없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 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숫자 놀음에 편가르기 하는 지금의 정치가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가엽게 가신 당신을 두고 그 누가 못났다 하겠습니까 당신은 잊혀지지 않는 우리들의 영원한 별이십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고 다음 세상엔 꼭 우리 웃으며 다시 만나요 노희찬 ! 당신을 우리 모두는 사랑했습니다 노희찬 ! 그 아름다운 이름을 우리 잊지않겠습니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