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 : 최현호 ... 본명 어머니 살아 실제 일찍 돌아 가시어 부모님 정도 다 떼지 못하고 시집 오시던 날 밤새 부엉이는 그 맘을 아는듯이 설게 울었네 자식도 얻기전에 아비는 멀리 군대 가시고 어머니는 그 사이 아들 자식 하나 귀하게 얻었네 요놈이 대를이을 최씨 이 가문에 기둥 이라 하시며 금지옥엽 천하에 없는 사랑 살펴 주셨네 천지에 없는 아들 하나 얻어 잘 키우시리라 아버지 돌아가신 그 후로도 더욱 다짐 하셨네 그 어머니 살아실제 자식은 그 은혜 알지 못하고 자기멋에 크고자라 어려운것 몰랐네 은공 몰랐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나훈아의 후회 문주란의 현대 수소 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