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人生은 뜬구름 잘나고 못나고를 입에 올리지 마라 티끌같은 인생 잠시잠깐 소풍왔다 모였다 사라지는 인생은 뜬구름 가진것 있다고 자랑 삼지마라 그것두 한 순간 갈때에는 너 올때처럼 빈손 이란다 가지고 갈것없는 .... 그 많은 재산과 황금으로 두른집은 가난한 이들의 눈물 가진 자들아 오만 하지말고 갑질하지 말라 너의 마음의 무거운 짐을 풀어 나누며 살아보라 글런 너의 인생이 아름답지 않느냐 흙으로 가는 순간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