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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자연 그대로의 지금이
삶이 그대를 지치게 하고 속일 지라도
우리 사는날 까지 서로 웃으며 나누어야 한다
남의것 부러워 하고 탐해 보아야
부질없는 욕심때문에 상처를 입고
잠들지 못하는 괴로움 속에서 살아야 한다
살아도 산것이 아닌 죽은 생 목숨
숨쉬고 살아 있음이 고통일 뿐이다
자연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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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자연 그대로의 지금이
삶이 그대를 지치게 하고 속일 지라도
우리 사는날 까지 서로 웃으며 나누어야 한다
남의것 부러워 하고 탐해 보아야
부질없는 욕심때문에 상처를 입고
잠들지 못하는 괴로움 속에서 살아야 한다
살아도 산것이 아닌 죽은 생 목숨
숨쉬고 살아 있음이 고통일 뿐이다
자연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