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던 시절
별호 .... 임주라
시인 .... 최현호
보슬보슬 오는 비에 바람 불어와
나 외롭다고 생각할때 왠지 외로워
추억은 젖기에 아름다웠지
생각이 나면
창문밖 기대어 서서
알수없는 그리움에 눈시울 흐렸네
그 옛날 추억속에 새겨진 사랑
지금은 어데 있을까 어데 있을까
찬란하게 젖게하라 그대
나에 마음을
글,,, 임주라 ~~jula . Im (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