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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어머니 그 모습이 보고싶어요

임주라 2014. 1. 19. 15:27

 

 

                                       詩人 : 任株羅

 

        어

 

        내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어요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때 ,,,, 눈물이 ~~~ !


        휘영청 보름달이,,,, 뜨락에 내리면
        이슬고운 눈빛으로,,,, 웃어 주시던
        어


        삼베옷 적삼에,,,,, 땀흘려 젖은옷
        등은굽어 꼬부랑,,,, 하루해 지어도
        자 ,,,,, 애태우셨죠

  

    


        엄마 ~~ !,,,, 엄마 ~~~ !

        오 엄마가
        보


        예쁜송편 빚어서,,,, 내게 주시고
        사
,,,,, 지어 주시던


        당신은 사랑에 였어요
        닥아설수 없어요
        보


        내마음 속 가슴에,,,, 맺히는 눈물
        일렁이는 벼이삭,,,, 황금 들판에
        어

 

        글,,,~~jula ,Im (별호)

 

                              글이 :

   어

 

내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어요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 눈물이 ~~~ !


휘영청 보름달이,,,, 뜨락에 내리면
이슬고운 눈빛으로,,,, 웃어 주시던


삼베옷 적삼에,,,,, 땀흘려 젖은옷
등은굽어 꼬부랑,,,, 하루해 지어도
,,,,, 애태우셨죠


엄마 ~~ !,,,, 엄마 ~~~ !

엄마가


예쁜 송편 빚어서,,,, 내게 주시고      빚
,,,,, 지어 주시던


당신은 사랑에 였어요
닥아설수 없어요


내마음 속 가슴에,,,, 맺히는 눈물
일렁이는 벼이삭,,,, 황금 들판에

 

글,,,~~jula ,Im (별호)

 

 

                            :

 

 

내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어요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때가되어 그리워도,,,, 눈물이 ~~~ !


휘영청 보름달이,,,, 뜨락에 내리면
이슬고운 눈빛으로,,,, 웃어 주시던
어머니 그모습이 보고싶어요


삼베옷 적삼에,,,,, 땀흘려 젖은옷
등은굽어 꼬부랑,,,, 하루해 지어도
자식걱정 근심에,,,,, 애태우셨죠


엄마 ~~ ! 엄마 ~~~ !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싶어요


예쁜송편 빚어서,,,, 내게 주시고
사랑으로 때때옷,,,,, 지어 주시던


당신은 사랑에 천사 였어요
닥아설수 없어요
보고싶지만


내마음에 가슴에 맺히는 눈물
일렁이는 벼이삭,,,, 황금 들판에
어머니 그모습이 보고싶어요

 

글,,,임주라 ~~jula ,Im (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