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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정든 그 소녀
미소 한번 지은 정에인연이 되어가슴에 눈물 한줄기흘르고 있네그것이 사랑이 될줄눈물이 될줄우리 젊음에참을수 없는 추억이 될줄
난 몰랐네바람불어 구름 흐르듯향기 아름다운 꽃이 될줄을정말 몰랐네정들어 정든 추억정든 그소녀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음이 이리 보고싶어라글...임주라 ~~jula , Im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