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은 역시 사람을 쓰고 죽이는데는 사리판단을 하지않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가족이고 장인이고 형제고 하물며 잘 살수 있음에도 부귀영화를 버리고 오직 나라 백성들 어려움을 생각하며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살던 청백리의 상징이신 맹사성 까지도 죽이려 했다가 황희의 진원으로 가까운 파주로 유배보내는 것으로 약한 벌을 내렸다니 . 피의 화신인 이방원이란 자가 정말 무서운 임금이었구나 하고 되새김 하게되고 지금의 정권을 잡은자들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태종은 역시 사람을 쓰고 죽이는데는 사리판단을 하지않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가족이고 장인이고 형제고 하물며 잘 살수 있음에도 부귀영화를 버리고 오직 나라 백성들 어려움을 생각하며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살던 청백리의 상징이신 맹사성 까지도 죽이려 했다가 황희의 진원으로 가까운 파주로 유배보내는 것으로 약한 벌을 내렸다니 . 피의 화신인 이방원이란 자가 정말 무서운 임금이었구나 하고 되새김 하게되고 지금의 정권을 잡은자들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