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언니야 사랑해 ~ !
동생많큼 언니많큼 예뻐해 주고 언니많큼 동생만큼 생각해 주는
그런 사랑 세상에 있을까 정말 있을까
잠시 잠깐 않보이면 그리워 하고 헤어지면 보고파서 이슬 맺히는
언니 사랑 아우 사랑은 끝이 없는데 이름 부르며 흐르는 눈물 그런 사랑이
있을까 세상에 있을까 정말 있을까
달빛처럼 이슬처럼 맑은 사랑이 이름부르며 흘리는 눈물 밤을 적시는
그래 그래 그런사랑은 언니에 사랑 그래 그래 시집간 언니야 잘살고 있겠지
언니언니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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