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그림같은 고향산천
초가지붕 하얀 박꽃 피는 밤이면 둥근 둥근 보름달이 세상 밝히고
토담길도 그리워라 정든 초가집 어스렁 달밤이면 술래 잡기에
밤가는 줄 몰르고 놀던 꼬마 아이들 어미소가 망아지 꼬꼬 멍멍개
그밤이 다 가도록 달밤에 친구 내고향 산천 지금도 변함 없겠지
친구들아 동무들아 보고 싶구나 그때에 밤새워 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글,,,임주라 ~~jula ,Im(별호)
신나게 춤추고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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