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아기꽃 봉우리
붉은 산 아기꽃 봉우리 터질듯 터질듯
얼굴 내밀어 바스락 꽃피려 하네
노을에 지듯 아기꽃 봉우리 안개속에 시리고 맘속에 온 그리움은 언제 언제 피려나
붉은산 아기꽃 봉우리 얼굴 내밀어
바스락 하고 향기풀어 나를 반기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아래 바로가기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나훈아에 강촌에 살고싶네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list=PL6AF3F3E073DFBDAB&feature =player_detailpage&v=qOVXlGHuR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