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와 시 문장에 능하고 예술에 뛰어났던 고죽 최경창은
스물아홉 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치며
5년후인 34세 되던 해에 함경북도 의 북도평사로 부임하면서
홍원의 기생 홍랑과의 인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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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임주라
기방에 오신 임 떠나 보내며
속절없어 가는 밤이 이리 눈물이...
원앙 금침에````` 임에 정의 ,,,,^^*
임에 품에 앉기운듯 꿈결 이지만 연이되어 한몸으로 만날수 없으니 청풍명월이 곱다한들 무순소용 있으리 가고오지 못하메라 애달다 하네 꿈에서나 만나 손끝으로 전하는 그리움 속절없는 기다림은 마음 아파도 임에숨결 풉안에 고이 잠들고 싶어라 원앙금침에 임에 정의는 꿈에 꿈이요 아 ~ ! 하루를 살다 간다해도 내 그리 임에 성은 입고 싶어라 글,,,임주라 ~~jula ,Im(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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