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야 미안하다 ~~~ 우리가 널 지키리라 !
참말 ~ ! 이렇게 천인공노할 부란당 같은 놈들이 있나 그놈들은 이미 우리의 동포도 혈육도 같은 이땅에 몸을 붙혀 믿고 의지해 살아가야할 배달에 자손도 아니다 배달 자손에 피를 이어받고 서야 어찌 이렇게 사람에 탈을쓰고 무자비한 살상을 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 민족은 선조로 부터 대대로 이어받은 동방 예의지 국이라 칭하여왔다 이웃간에 정을 마음으로 나누고 서로 의지해 몸으로 상부상조 하며 지탱해 왔었기에 그러했다 어려움이 있을때 나에 불편함이나 고단함 보다는 불행에 빠진 우리 이웃을 먼져 생각하고 구하려 힘썼다 그리하여 어려운 상대방과 이웃하여 살아 감을 행복해 하고 든든하여 이웃사촌이라했다 그런 우리 평화스럽던 조국 강산에 이 금수강산에 어찌 살상하며 죽이고 총칼도 모자라 무자비한 포탄을 하늘과 바다로 날리며 꽃개잡이 어선으로 생활에 터전을 일구어 살던 그 죄없는 사람들에게 말할수 없는 슬픔과 눈물과 죽엄의 사지로 몰아넣는 고통을 앉겨준단 말인가 이런일이 세상에 한반도 우리에게 일어 나다니 정녕 우리 앞날이 이리 불행할수 있단 말인가 머물고 싶던 집도 불 타 없어지고 머물고 싶던 그 작은 평화도 포격에 날아갔다 그 도발이 두렵고 공포 스러운 그 연평도에 다시 평화의 온기가 찾아갈수 있을런지 작은 뿌리 내리고 살아온 그곳에 우리 다시 가야만한다 희망을 키워 이르켜 세워갈 날을 우리 생각해야한다 고난에 땅 슬픔에 눈물을 닦아내고 서로 위로하며 하나 되어야한다 그럴수 있으메 우리 다시 일어설수있다 아무리 김정일 부자놈이 알칼 부리고 포탄을 퍼붇는다 해도 우리 그놈들을 이길수 있으리라 이번일로 희희낙락 하는 김정일 부자놈 커다란 공이라도 세운냥 평양 시민들을 거리에 강제로 불러 모아놓고 한다는 짓이 불꽃놀이요 이상한 춤사위로 거들먹 대는 꼴이 이리도 미울수가 없다 그놈이 정녕 김일성 그 애비에 자식 이기에 그 애비닮아 6.25 전쟁도 모자라 이땅에 또 공포스런 전쟁을 꾸미려 하고 있다 어찌 이 나라에 그런 상대도 못할 불안당 같은 천추에 한스러운 놈이 태어났단 말인가 태어나자 죽이지 못한것이 한이되고 원망스럽다 조국 강산을 피로 물들인 6월 그 하늘에 우리 맹세하여야 한다 나라 위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서해오도 백령도 연평도 소청도 대청도 도를 물샐틈 없이 지키도록 우리 젊은 해병대 그 늠늠한 병사들에게 굳건한 힘을 북돋아 주어야한다
내 나라땅 서해바다 작은 섬 연평도 그 땅에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아 ~~ ~ 연평도야 미안하다 어찌 그 평화스럽던 작은 섬에 이렇게 황망스럽기 짝이없는 불행한 일이,,,, 다 우리 잘못이다 너를 지켜주지 못한 우리가 죄인이다 너는 우리를 믿고 의지 했건만 우리는 그 아름다운 작은 섬에 평화를 지키어 주지 못했구나 어찌 우리 누굴 원망하고 죄지은 댓가를 피하려 하겠는가 다 우리가 걸머지고 가리라 너 연평도 아름다운 서해바다 작은 평화에 섬이여 우리가 널 지키리라 지키리라 철통같은 방위태세 완벽하게 재 무장하여 저 김정일 부자놈에 적화야욕을 송두리째 처 없애리라 폭력배 조직 일당같은 미친 개에겐 언제나 포는 포로써 대응하고 이발필살의 죽엄을 앉겨주리라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조국에 간성 대한에 젊은 병사들이여 너희들의 청춘에 꿈 채 피워 보기도 전에 아 사랑하는 부모형제 친구곁을 떠나 가다니
젊은 우리 해병대 병사의 죽엄앞에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 그리고 죄없이 무참한 포격에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한체 한스러운 죽엄의 사지로 떠나가야 했던 사람들 그 아까운 줌엄앞에도 머리숙여 애도를 펴합니다
연평도야 미안하다 ~~~ 우리가 널 지키리라 !
작글,,, 임주라 ~~jula ,Im( 별호)
┗
![]() 연평도 사건 벌써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네요. 최현호님의 말씀대로 북한은 파렴치한 만행을 저지르는 집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저러한 말을 해도 절대로 귀담아 들으면 안되겠지요. 그들이 얼마나 악행을 저지르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리라 봅니다. 그들을 우리가 용서한다면 앞으로 크나큰 화근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산 잠수함
http://www.youtube.com/watch?v=awrAfQcttH0&feature=player_detailpage |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평화를 위해서
그러나 그들은 금강산 관광위해 갔었던 순수
민간이 조차 용서없이 총알받이로 죽이는 놈들이다
지금의 잠시잠깐의 작은 평화를 얻기위해 용서해 주자니
우리의 인권은 모래알 같이 삿삿히 따지고 불평하면서
이북에 인권을 국회법으로 찬반을 묻자는 데는
이북이 반대하는데 하면 않된다니
그럼 인민들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단말인가
어찌 그런 파렴치한 주장을 할수있단 말인가
여기에 인권이 중요하면 인민에 인권도 중하다
우리가 평화롭게 잘 해보자 했던 금강산 관광
그것마져도 아랑곳 하지않는 배응만덕한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