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마음은 이미 부자인데 !
힘이 드시죠 정말 산다는 것이
하지만 ! 힘들어 살수 있기에 우린 희망이 있고 더큰 보람으로 웃을수 있씁니다
웃을수 있다면 그 행복 나눌수 있고
나눌수 있다면 어려운 사람도 품을수 있으니 이 어찌 일석 이조라 않이할수 있으리
서로 나눌수 있으매 그짐 작아지고 너와나 함께할수 있으니 아름다운 사회
마음은 이미 부자인데 그 무엇을 더 바라겠소 또 뉘라서 이런 부러움 않이살수 있으리요
글,,, 임주라 ~~ jula ,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