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 내 목련 꼬마 아씨 "
내 목련 꼬마아씨 하얀 얼굴은 물흙속 피어나는 연꽃이어라
참 사랑에 폭쌓인 아늑함이여 단아한 모습 꽃잎을 사랑했노라
날 부르는 소리에 창가를 보니 피고 지고 또 다시 피는 내 목련
내 목련 꼬마 아씨는 연꽃이어라
글,,,임주라 ~~jula ,Im(별호)
임리워 / 나훈아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MCUTw93fI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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