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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당신이 미워요
정들여 놓고,,,, 정들여 놓고
가시는 당신
기약도 없이,,,, 가시는 당신
당신 미워요
징검다리,,,, 건너가며
두손을 잡고
다시 또 오마하던,,,, 그리운 당신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예쁜 추억에,,,, 사랑에 꽃 그림
그려준 당신
글,,, 임주라 ~~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