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그대 멀리 있어도
내 가까히
가까히에
있을때
내,,,,, 가까히
한번 고운..... 웃음으로
다정해 지는
사랑받고,,,, 싶었네
이름 부르며
멀리멀리.....
있어도
곁에다 두고
연꽃인냥,,,,
살포시
물에 띄워서
그리울땐.....
바라보리
이름,,,,, 부르며
그대 멀리.....
있어도
내,,,,, 가까히
글,,, 임주라 ~~jula
,Im(별호)
그대멀리 있어도 내
가까히
가까이
에
있을때
내 가까히 한번 고운 웃음으로 다정해 지는 사랑받고 싶었네 이름 부르며 멀리 멀리 있어도 곁에다 두고 연꽃인냥 살포시 물에 띄워서
그리울땐 바라보리 이름 부르며 그대 멀리 있어도 내 가까히
글,,, 임주라 ~~jula ,Im(별호) 누구를 위해 / 나훈아 저 하늘 저 태양은 누구를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찬란하게 비치나 눈앞에 아롱지는 내님의 그림자 지울 수 없어 그늘진 얼굴 어두운 가슴 슬피 울어도 태양의 찬란한 빛 나에게 없네 저 바다 푸른 파도 누구를 위해 오늘도 출렁이며 변함없이 흐르나 가슴에 새겨있는 내님의 그 모습 지울 길 없어 안개 낀 가슴 슬픈 눈물은 흘러내려도 내님의 그 모습은 흐를 길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