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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 생각에
하루 보냄이
즐거웠다
말할수 없이
웃는..... 모습이
난 모두가 신비로웠다
아름다웠다
산중에 피어 ...... 나를 반기는
들국화 처럼
예쁜 너에 웃음속에 그 작은 의미는
들국화 우리 사랑을..... 이야기 한다
웃어주며 생각하는 너에 그 마음....
글,,,임주라 ~~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