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영원한 고목 나무밑
뜬금없이..... 그대에게 가고 싶은 맘 가도가도..... 끝이 없는 사막길 인데
여기요 저기던가..... 그대 머문곳 바람.... 구름~~~ 한점없어 내 막히는 숨
텅빈.... 마음 그리움을 어디에다 둘까
찾는이 발길..... 하나없는 고목 나무밑 나는 장미 한송이 그곳에 두고 가련다
그대 머물어.... 손잡았던 사랑하던.... 곳 따스했던 그날 당신은 천사 였었네
영원한 고목 나무밑 내 사랑이여
글,,,임주라 ~~ jula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