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소리내어 울어보라 ```````` 더 ~ 깊은 소리로
휘영청 달빛 창가에 울어 들리듯 애끓는 영혼에 구슬픈 소리 어이 그리 슬픈듯 들리어 오는가 마음의 들창가에 깊은 이밤에
소리내어 울어보라 더 ~ 깊은 소리로 내 심사 기막히어 너와 같구나 색서폰아 울어라 가슴 적시는 소리로 임떠나 가고없는 내맘 같아라
글,,,임주라 ~~ jula ,Im (별호) 단풍이 들기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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