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언니 생각에
곱게 곱게 바~~ 알 갛게 물든 채송화 노을진 그리움 노랗게 젖은 채송화
언니 언니 시집간 우리 언니생각에 쪼그리고 앉아 바라보다 울어 버렸네
안마당 화단에 꽃밭에서 울어 버렸네
언니 언니 시집간 우리 언니 생각에,,,,
글,,,임주라 ~~jula ,Im(별호) |
글쓴이 : 임주라
언니 생각에
곱게 곱게 바~~ 알 갛게 물든 채송화 노을진 그리움 노랗게 젖은 채송화
언니 언니 시집간 우리 언니생각에 쪼그리고 앉아 바라보다 울어 버렸네
안마당 화단에 꽃밭에서 울어 버렸네
언니 언니 시집간 우리 언니 생각에,,,,
글,,,임주라 ~~jula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