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장난기 어린... ..... 꾸러기 주라가 눈에 보인다
보인다 내 눈감아 생각 하면은 뒷동산 올라 반짝이는 상골을 줍고 장수바위 올라 그 옛날 전설 꿈에 그리던 꼬마들 장난기 어린 그 어린 마음
산 과 들 고향산천 실개천에서 웃통벗고 미역감고 물싸움 하고 고기많은 개울가에 싸리발 치고 밤새워 고기 잡던 어린 시절이 그 철없던 어린 시절이 눈에보인다 장난기 어린... ..... 꾸러기 주라가 눈에 보인다
글,,,임주라 ~~jula ,Im( 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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