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임주라
돌아올수 없는 사람
오해였어 왜 말못하고
돌아 섰을까
풀지못해 바보처럼 헤어 지다니
하늘 떠가는 저 구름은 내맘 알겠지
둥근둥근 보름달 아래
밤새워 울던
가슴아파 흐르는 눈물이
소용 없었네
울어본들 간곳없고
가서본들 무엇하랴
다시돌아 올수없는 그 사람을 어쩌라고....
글,,,임주라 ~~jula ,Im(별호)
울면서 돌아섰다 마음 아파도
오해였다 왜 말못하고 돌아 섰울까
너무도 사랑했다 가슴에 품었다
미워하지 않는다 그리운 목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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