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임 주 라
과 부 도 둑 ~
! , , , , ^ *
어느한곳
의지할곳
없는 나에게
날
믿으라
믿으라고
그리 하오니
이내 심사
서글픈 마음
어찌 하오리
따스하게
내민손
부질없다
하오면
임에
그
고운
마음
다칠까
두려웁고
내품에
앉아
품에
앉아
받자 하오니
임에 성덕
상처받아
욕되지 않을까
그리 마음조려
조려
또한 두렵소이다
그러나
가오리다
내
가리다
임에 구 름같은
정 드 는
사랑
어찌 그리
뿌리처
뿌리처 보내리요
앉자 앚자
그리하며
임에사랑
고이고이
품 어 앉 으리
글,,,임주라 ~~
jula , Im (별호)
서방님 !
먼져 보내놓고
나홀로
살자하니
보이느니 눈물이요
옛정에 우는
그리움뿐
내앞에
서린 슬픔이 가슴을 때린다
서방님 없는날에 외로움
사무칠때
날 그리워 하는사람,,, 날 좋아 탐하는 사람
그리 담넘어
오는군요
이세상이
다 그렇군요,,, 얏잡아 날 보는군요
참고
참고 참아서,,, 이기려
했지만,
사는것이
그리도 힘겨운 것을,,, 날보 고
빠진사랑,,,, 어찌하란 말인가요~~~ !
작사
: 임주라
작곡
: 최현호
" 사랑은
눈물되어"
1. 비오는
거리에서
눈물로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발길이
무거워
나는
울었네
사랑은 눈물되어 이슬이
되어
떠나면
잊어질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나는 나는 혼자
울었다
2. 비오는 거리에서
눈물로 너를
보내고
이별아닌 이별이
서러워
나는
울었다
사랑은 정이되어 눈물이 되어
떠나면
잊어질까
보고파 보고파
보고파서
나는 나는 혼자 울었다
작사 ,,, 임 주 라 ~~jula ,Im (별호)
작곡,,, 최현호 ~~hyunho ,Choi
사랑하는 사람을,,,,, 비오는
거리에서
떠나 보내고,,,, 이별를
하는것은
형용할수 없는 아픔이고,,,,,
슬픔이란다
맥스mp3 음악메일,,,,, 시 부문에서 3위에
선정됨
<script>gen_pa("45481247:hyhochoi500",
"elMenu33", "임주라 ");</script> 임주라 10.12.01 01:51
임 을 먼져 떠나 보내고 여 인 이 혼자 살기엔 세상은 그리 넉넉지 않았다 담넘어로 기웃대는 사람에 눈이
많았으니 외 로 움 에 시달리고
남정내에 사랑에 빠져 마음이
흔들린다... 여인에 지조의 상징인 홍 살 문 도 허물어지고 퇴색되어 사라진다... 그러한들
그 여인에 인생을 그누가 심판지을수
있으며 원망할수 있으랴....
홀로된 여인에 아픔을
!
과부 도둑 ~ ! ,,,,^*
-1분전 답글쓰기
임주라 서방님 ! 먼져 보내놓고
나홀로 살자하니
보이느니 눈물이요
옛정에 우는
그리움뿐
내앞에 서린 슬픔이 가슴을 때린다
서방님 없는날에 외로움 사무칠때
날 그리워 하는사람,,, 날 좋아 탐하는
사람
그리 담넘어 오는군요
이세상이 다 그렇군요,,, 얏잡아 날 보는군요
참고 참고 참아서,,, 이기려 했지만,
사는것이
그리도 힘겨운 것을,,, 날보고
빠진사랑,,,, 어찌하란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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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라 사랑은 눈물되어
1. 비오는 거리에서
눈물로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발길이
무거워
나는 울었네
사랑은 눈물되어 이슬이 되어
떠나면 잊어질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나는 나는 혼자 울었다
2 .비오는 거리에서
눈물로 너를 보내고
이별아닌 이별이 서러워
나는 울었다
사랑은 정이되어 눈물이
되어
떠나면 잊어질까
보고파 보고파
보고파서
나는 나는 혼자 울었다
작사,,, 임주라~~jula
,Im(별호)
i
사랑하는 사람을 비오는 거리에서
떠나 보내고 이별를 하는것은
형용할수 없는 아픔이고 슬픔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