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내 작은 가슴에 사는 그사람
보고싶다 네가 정말
보고싶다
말할수 없이
너에 모습이 보고싶을때
난 무작정 걸어 보았다
혼자서는
외로운 길을
떠오르는 친구야 우리
만날수 없는 다리
그 앞에 서서
흘러가는
강물만 바라 보았다
너는 내
작은 가슴에 사는 그사람
맺지못할 인연이라 외롭다 해도 너는 내 작은 가슴에 사는 그사람 글,,,임주라 ~~jula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