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그대는 부르라 이름~ ! 하얀 목련을....
꽃피어 피어 보이듯이 우리 그때에 훈풍에 돗단듯이 바람 같았네 봄 햇살에 눈부신 빛 고운 모래알 나뭇잎 처럼 붉게 타라 꽃피울수 있게
서산 마루 해지고 뻐국새 울때 영넘어 가는 구름 황혼에 물 들어라 새모시 하얀 옷 입고 가는 여인에 그대는 부르라 이름~ ! 하얀 목련을.... 글,,,임주라 ~~ jula , Im(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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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라
그대는 부르라 이름~ ! 하얀 목련을....
꽃피어 피어 보이듯이 우리 그때에 훈풍에 돗단듯이 바람 같았네 봄 햇살에 눈부신 빛 고운 모래알 나뭇잎 처럼 붉게 타라 꽃피울수 있게
서산 마루 해지고 뻐국새 울때 영넘어 가는 구름 황혼에 물 들어라 새모시 하얀 옷 입고 가는 여인에 그대는 부르라 이름~ ! 하얀 목련을.... 글,,,임주라 ~~ jula ,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