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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아름다운 우리 사랑 시 같은 시
우리 만나겠지
만나겠지
그 언젠가는
저 구름이 흘러가는
저 언덕 넘어
그 푸른 초원 하늘아래
꽃피는 곳에
그 언젠가는생각하며 조용히 눈감아 널 그려 보았다숲속에 호수 떠가는 백조새맑은 물을임 본듯이 그려보았네
그리운 얼굴아름다운 우리 사랑 시 같은 시너와 나 두 마음은 행복했었네글 ,,, 임주라 ~~ jula ,Im (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