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 任珠羅
그래 인생은 살아 있음에 아름다운 것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살아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가
내 인생에서....
부와명예 성공이란 내 앞을 스쳐가
가난하게 살아 가라 지나 쳤지만
웃을수 있는 인덕 한나
주시 었기에
그래 난 지금 행복하다
하루 살이가
아침에 만나 인사하고
친구 하였으니
이 얼마나 살아 있음이
고맙지 않으랴
주고 받는 인정속에
서로 웃으며
허허허 너털웃음 웃을수 있으니
이 어찌 고맙지 않으랴
살아 있음이
그래
인생은 살아 있으매 아름다운 것이다
글,,,임주라 ~~jula , Im(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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