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진달래는 피었는데
꼬불꼬불 산허리 바위 산중턱에 천하절경 가는곳 마다 꽃이구나 진달래 임 사랑 꽃대궐이 호사 스럽고 한줄기 바람 스치매도 사랑 스러운
마음씀이 끝이없네 임에 임생각 옛정이 그리워서 다시 한번만 보았으면 좋으련만 언제 오려나
진달래는 피었는데 임 소식 없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봄이면 뒷동산에,,,, 진달래 핀 뒷동산에 임과함께 놀던생각,,,, 지금도 그리워라 언제한번 보았으면,,,, 세월가고 없지만은 따스한 손 잡아주어,,,, 진달래는 피었는데 흐드러진 꽃소식에 ,,,, 임생각은 끝이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