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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그림같은 고향산천
산에는 산 나무새 종달새 울고 옹달샘엔 주먹손 아기 다람쥐 연분홍 꽃잎 진달래 사랑 철쭉꽃 깊이패인 발자국 장군 바위는 이름하여 봉바위라 천하에 절경 산이좋아 물이 좋아 임이 좋아라 내 살던 고향산천 그림같았네
글,,,임주라 ~~ jula ,Im ( 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