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아플때에 밤 새워 흔들어 주시고
어찌하면 좋을까 좋을까 당신이 주고간 그 마음 만을 믿으려 하는데 지금도 그때처럼 믿으려 하는데.... 오늘 뜰아래 긴 가지에는 하얀 봉우리 피울듯이 내 가슴을 흔들어 놓았네
지금도 그 때처럼 당신 잊지 못하고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지금도 목련은,,, |
글쓴이 : 임주라 아플때에 밤 새워 흔들어 주시고
어찌하면 좋을까 좋을까 당신이 주고간 그 마음 만을 믿으려 하는데 지금도 그때처럼 믿으려 하는데.... 오늘 뜰아래 긴 가지에는 하얀 봉우리 피울듯이 내 가슴을 흔들어 놓았네
지금도 그 때처럼 당신 잊지 못하고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지금도 목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