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안녕이라 말 하지마
상큼한 너와에 첫 입맞춤 웃음짖게 했던 ( 빙그래 눈웃음 ) 나는 너에 그 찔래꽃 향기에 가슴 조렸다 북두칠성 반짝이는 꿈에 등대에 하늘 길 열어 밤을새운 그날 그날밤 난 가슴으로 우리 영원을 밤새 빌었다 우리 그 언젠가 헤어져 가버린다 해도 우리 안녕이라 말 하지마 살아 있는 한 슬픈 이별은 말 하지마 가슴 아프니 떠나 보내는 마음이야 오죽하리냐
글,,,임주라 ~~jula ,Im(별호) 언젠가 또 만나리라 살아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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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안녕이라 말 하지마
상큼한 첫 눈 맞춤
웃음짖게 했던 ( 빙그래 눈웃음 )
너와 나는 찔래꽃 검은 눈망울
밤새워 네 모습 홀로 생각타
끝내는 꿈속에 아롱지는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웃는 모습이
북두칠성 반짝이는 꿈에 등대에
하늘 길 열어
빛을내는 사랑이었지
우리 안녕이라 말 하지마
살고 있는 한
슬픈 이별은 말 하지마
비오는날 우산속
끝내 우리 헤어져 눈물 진다 해도
우리 안녕이라 말 하지마
살아 있는 한
언젠가 또 만날꺼야
살아 있는 한
글,,,임주라 ~~jula ,Im(별호)
언젠가 또 만나리라
살아 있는한